관중석, 폭우에 영향받을까?…상암 월드컵 경기장 관람 지장 없을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6 1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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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홈페이지 캡처)

폭우가 서울 시내를 강타하면서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하는 이들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있다.

26일 이탈리아 세리에 A 소속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들이 모인 '팀 K리그' 간 친선 경기가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에는 세계 최고 레벨 수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르지오 키엘리니 등의 출전이 예상되면서 많은 축구 팬들이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경기가 세 시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계속된 빗줄기에 팬들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혹여나 정상적으로 관람을 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하지만 대다수 팬들은 평소와 같이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경기장은 전체 좌석의 80%가 지붕으로 덮여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라운드와 가까운 지상의 일부 앞좌석 외 대부분 비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상암 월드컵 경기장 방문 시 6호선을 이용하면 월드컵경기장 역에서 하차해 바로 북문으로 입장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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