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서초 오랑 개관

김혜련 시의원 "접근성 좋은 고속터미널역에 조성으로 편리한 이용과 청년의 실질적 소통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15 16: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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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시의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이 서울시와 지역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간 예산 확보 등 노력해 온 결과 「서울청년센터 서초 오랑」이 15일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된 서울청년센터 서초 오랑(이하 ‘서초 오랑’)은 서울시 청년 기본조례를 바탕으로 건립돼 경제여건과 경쟁 속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상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청년을 위한 공간이다.

서초구 소재 7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 1층 상가에 조성된 서초 오랑은 청년들이 찾아가기 용이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고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면적 556㎡ 규모의 서초 오랑은 상담실, 코워킹 스페이스, 공유부엌, 회의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과 무엇보다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색채와 디자인 등으로 구성돼 있어 타 청년 오랑보다 뛰어난 공간과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현재 기획경제위원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그동안 조성부지를 직접 현장방문 하고, 서초 오랑 조성을 위해 추경 예산까지 직접 반영 하는 등 서초 청년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그 결실을 보게 됐다.

서초 오랑 개관 관련 영상에서 김 의원은 “서초 오랑이 처음 생기기 위해 부지를 조성하고 예산도 투입 하는 등 청년 여러분이 함께 지낼 서초 오랑을 꼼꼼히 살폈던 기억이 아련하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없지만 청년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면서, “청년들이 직접 필요로 하는 자원과 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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