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분분한 결말, 막 내려도 이야기눈 계속…'47 미터'는 열려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31 16: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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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47미터 스틸컷)

영화 '47 미터'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47 미터'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로 '악마가 전화할 때' 등 여러 공포·스릴러 작품을 만든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이 진두지휘했다. 이와 함께 미국 드라마에서 얼굴을 비추던 배우들이 출연해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해당 영화를 관람한 이들은 스크린이 검게 변해도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쏟아내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결말을 두고 열린 결말인지 아니면 보이는 그대로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기 때문이다.

일부 대중은 마지막 해양구조대의 구조 장면을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닌 환각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47 미터 위치의 케이지 기준에서 계속해서 들리지 않았던 무전이 마지막 장면에서 갑작스레 들리는 것과 수면 위로 완전히 올라오기 직전 바닷 속에 있는 모습으로 끝나는 것을 근거로 삼고 있다.

한편 '47 미터'는 국내에서 총 59만 45명이 극장을 방문해 관람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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