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는 검찰이 무리하게 구성"…영장심사 마친 김학의, 부인은 계속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6 16:44:46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김학의 전(前) 법무부 차관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차관은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을 찾았다. 김학의 전 차관은 심사를 마친 후에도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은 채 귀가했다.

이날 김학의 전 차관은 자신의 혐의에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법률 대리인을 통해 전해졌다. 또한 이날 최후진술에 나선 김 전 차관은 "검찰이 공소시효 때문에 제3자 뇌물죄 혐의를 무리하게 구성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3자 뇌물 혐의의 경우 수뢰액이 1억 원을 넘기면 15년의 공소시효가 적용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