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부 최초로 참전 유공자 초청한 文 대통령…6.25전쟁 69주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5 1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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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SNS 캡처)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남은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참전 용사들을 초청했다.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은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참전 유공자들을 위한 위로연을 준비했다. 이는 역대 정부 최초로 진행된 행사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여했던 유공자들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위로연에는 여러 참전 용사들이 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간호장교 보직으로 참전했던 박옥선 씨는 "의료장비가 부족해 부상자 치료를 못한 것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다른 참전 유공자 박동하 씨는 함께 목숨을 걸었던 전우들을 향해 편지를 낭독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6.25전쟁 69주년 위로연에는 국군 참전 유공자와 유엔군 참전 용사 총 182명이 참석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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