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정·북경 산모유아제품전' 참가기업 모집

내년 4월 14일부터 사흘간 열려...한국관 25개사 40개 부스 구성 예정
박원정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1-13 16:34:53

△(사)한국글로벌에너지환경경제연구소가  '2018 제27회 경정·북경 산모유아제품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2017MICF

한국관 전경. <사진제공=(사)한국글로벌에너지환경경제연구소>   

 

(사)한국글로벌에너지환경경제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의 일부 국고지원으로 열리는 '2018 제27회 경정·북경 산모유아제품전시회(Mother- Infant-Child Products Fair, 이하 MICF 2018)에 한국 참가기업을 모집, 25여개사 40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MICF 2018(2018년 4월14~16일)은 1500개사, 11만㎡의 규모이며, 참관객 약9만여 명( 바이어 약5만여 명)이 방문하는 중국 동북지역 최대 규모의 출산 및 유아제품과 친환경 유아용품 등이 전시된다.


2017년 제25회 MICF 북경전시회에서 한국관의 성공적인 성과(상담액 약47억 원, 계약액 약6억 원)로 인해 한국제품에 대한 중국 바이어의 많은 관심으로 중국진출을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내 출산, 유아관련 전시회는 CBME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CBME는 상해에서 진행돼 남부지역의 바이어가 중심이 되는 행사여서 중국 전역의 바이어를 모두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 MIICF는 중국 내 2대 전시회로 손꼽히며 규모 면에서도 11만㎡를 쓰는 대규모 전시회로 북경을 중심으로 한 동북 지역 바이어가 대거 방문하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업체들이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중국 내에서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국내 출산, 유아업계가 이번 MICF 2018 참가를 통해 중국 바이어와 방문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제품을 선보인다. 그리하여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과 함께 세계 각 나라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공동모색할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사드 해빙무드와 함께 중국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다"면서 "미래에는 중국 기업과 경쟁이 필연적이지만 분명한 것은 한국 기업의 제품이 월등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MICF 2018 한국관의 현재 참가업체는 청청인터내셔날㈜ 등 약 25여 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CO피플]

[친환경 기술/제품]

삼성안전환경
많이본 기사
KOWPIC
두배
포스코건설
논산시
종이없는벽지
한국시멘트협회
안성

[전시/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