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4화 구성이지만 상반된 평가…'베이비시터' vs '백희가 돌아왔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31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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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식사이트 캡처)

KBS 2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안방극장에 재방영 되면서 '베이비시터'도 함께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다.

31일 KBS Drama는 '백희가 돌아왔다'를 재방영 했다. 지난 2016년 현충일에 처음 공개된 해당 작품은 총 4화로 구성된 긴급 편성 단막극이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극 전개 등에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오죽하면 시청자들이 편성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했을 정도.

이 같은 소식에 동일 방송사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베이비시터'도 주목받고 있다. 이는 '백희가 돌아왔다' 방영 3개월여 전 전파를 탄 작품으로 역시 총 4화로 구성돼있다. 하지만 두 작품을 향한 대중의 반응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다수 대중은 '베이비시터'를 향해 "아침 드라마만도 못한 스토리"라는 등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를 증명하듯 해당 작품의 시청률 역시 1회와 2회 모두 3.1%라는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백희가 돌아왔다'가 기록한 9.4% 시청률 1/3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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