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약 5개월 만인 4월 중순에 정부는 “마스크 대란은 완전히 종식됐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 사회전체가 대처를 잘했고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이다. 또한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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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왼쪽부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나경화선생, 조현분 지도부장, 새마을부녀회 한상림 회장, KBS사회봉사단 이정호 기획국장, 김영미 부회장, 이경애 회원, 우정희 부회장 |
지난 4월 21일 서울 마포구 소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한상림 회장, 김영미 우정희 부회장, 이경애회원, KBS사회봉사단 이정호 기획국장,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조현분 지도부장, 나경화선생이 참석한 가운데 ‘필터 수제 면 마스크 만들기’ 동영상 촬영이 진행됐다.
영상제작 목적은 일성여자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에게 배포하여, 면 마스크제작에 기본을 알고 마스크 제작에 참여를 격려하고,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와 개학 시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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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제 면 마스크를 만들기 위한 도안 |
강동구새마을부녀회는 “필터 바꿔쓰는 수제 면 마스크는 KF80만큼 안전하다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결과'가 있다"며, "일회용 마스크가 아닌 면 마스크에 대한 강동구 이정훈 구청장과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상림 회장은 "촬영한 영상이 널리 알려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체형 필터 면 마스크는 경제적이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만들게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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