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THC 기준 초과한 수입 햄프씨드유 회수 조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14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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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입식품등 판매업체인 ‘아임유어스킨(서울 서초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미국산 ‘햄프씨드오일(대마씨유)’에서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가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또한, 상기 미국산 ‘햄프씨드오일’을 소분한 제품과 상기 제품을 원료로 사용해 국내에서 제조한 ‘고박사 헴프씨드 오일’에서도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가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제품 역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1월 30일인 미국산 ‘햄프씨드오일’ 및 소분 제품, ‘고박사 햄프씨드 오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업체에 대한 행정조치와 해당 제품이 회수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광고‧판매하는 식품을 구매할 경우 질병 치료 효능·효과 등의 부당한 광고 행위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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