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곡창, ‘타트체리 착즙주스’ 선보여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5 1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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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박나인 기자] 청년곡창이 선보인 타트체리 착즙주스는 시중에 판매중인 단맛을 내는 일반적인 체리와 달리 신맛을 내는 품종의 몽로랑시 품종을 사용했고 특히 고급 품종에 해당하는 터키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사용했다.

▲ 청년곡창 '타트체리 착즙주스'

최근 여러 건강 방송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타트체리는 수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청년곡창 관계자도 가벼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타트체리 주스를 한잔 챙겨보자고 말한다.

청년곡창 관계자는 ”타트체리에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해 대추차·따뜻한 우유와 함께 밤잠 설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음료로 꼽힌다. 멜라토닌은 수면 보조제로도 쓰이는 성분으로 수면을 돕고 활동일 주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타트체리 100g에는 천연 멜라토닌 성분이 무려 7000ug이 함유돼 있다. 같은 중량 기준으로 브로콜리에는 225ug, 마늘에는 135ug 정도가 함유돼 있어 이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 함유량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실제 연구 결과로도 나온 내용이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건강한 20명의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게는 일주일 동안 하루 30㎖의 타트체리 주스를 매일 두 차례 마시도록 했다. 나머지 그룹에게는 가짜 체리주스를 제공했다.

이후 조사 결과, 체리주스를 마신 사람들의 멜라토닌 수치는 가짜 주스를 마신 그룹에 비해 15~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두 그룹의 수면 패턴을 파악했더니 체리주스를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실제 수면 시간이 평균 25분 늘어났다.

청년곡창 관계자는 “이러한 타트체리를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착즙주스로 제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우리는 인공 첨가물과 물을 한 방울도 넣지않은 NFC 착즙주스로 고급품종인 몽모랑시 종 타트체리만 사용하고 농축액이 아닌 100% 착즙주스 형태로 제작, 한 병에 1.3kg이상의 타트체리를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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