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정부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대북 쌀지원에 나섰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대중은 한바탕 입씨름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22일 통일부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선박 1항차 출발이 목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 역시 대북 쌀지원과 관련해 "9월까지 전달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진행된다. 해당 단체는 1961년 UN 총회와 유엔식량농업기구 결의에 따라 설립됐으며 긴급구호와 식량원조가 주 활동 내용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대중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대중은 "정부가 북한만 신경 쓴다"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이에 반하는 이들이 "이전 정부도 북한에 지원했다"라는 반박을 하기 시작하면서 설전이 벌어진 상황이다. 이와 함께 이념 갈등이 더해지기 시작하면서 대북 쌀지원을 사이에 둔 설전은 장기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박근혜 전(前) 대통령 당시 정부 차원 대북 지원은 총 400억 원 수준에 이른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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