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인스타그램 |
아들에 관련한 논란에도 심지가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얘기다.
KT 새노조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아들은 부친이 법무부장관이던 시절 KT 법무실에서 근무했다는 내용의 긴급성명서를 18일 발표했다. KT에서는 앞서 정치인 자녀들에 대한 채용비리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청년 취업 문제가 사회 중대 사안으로 여겨지는 이 시대,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아들에 대해서도 일각에서 못마땅한 기색을 나타내는 배경이다.
그렇다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어떤 입장일까. 아들과 관련한 작금의 논란을 모르고 있지는 않을 터이나, 본인의 정치 행보에 집중하고 있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다. 특히 아들 관련 KT 긴급 성명서가 발표되기 전날(17일)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편의점 방문 후기를 적기도 했다. 해당 후기에서 "우리 국민들의 아픔을 만날 수 있었다"던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경제 위기에 대해 말했다.
"(편의점) 점주님은 24시간 운영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현실에 눈물을 보이셨고, 알바생은 무리한 주휴수당 도입으로 한곳에서 오래 일하기 어려운 현실에 쪼개기 알바를 하며 버티는 중이었다"면서 "'국민 속으로' 들어가,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서민들의 아픔에 제대로 답하고 있는 것인가. 여러분과 소통을 하며 끊임없이 그 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