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왜 그녀를 싸늘하게 바라보는 걸까…'임블리' 임지현의 추락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6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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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지현 SNS 캡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 대표 임지현을 향한 잡음이 그치지 않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임지현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생각을 털어놨다. 앞서 그녀가 운영하는 쇼핑몰 '임블리'의 호박즙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고 회수 및 환불 조치가 이어진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에 대한 그녀의 응대가 좋지 못했다며 많은 대중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임지현은 "고객을 상대한 내 마음이 오해받는 게 제일 힘들다"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임지현이 비판의 중심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그녀와 관련된 수많은 논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태를 초래한 호박즙 사건부터 시작해 명품 카피 논란, 무성의한 CS 대응 논란, 화장품 성분 및 부작용 논란까지 많은 사건들에 휘말려왔기 때문.

특히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카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그녀는 해당 영상에서 "다른 업체도 많이 하니 안일하게 생각했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한 패션 디자이너가 제품 카피에 대해 항의하자 "더 유명해지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결국 이 같은 사태는 각 논란에 대한 그녀의 대처에 아쉬움을 느낀 대중의 반응인 것.

한편 임지현은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글을 올려 최근 문제가 제기된 제품들에 대해 철저히 검증할 것을 약속한 상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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