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명성 그대로"...경기도 농식품, 베트남서 호평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2018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큰 인기
박원정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04 16: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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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농식품 4개 업체와 경기도관으로 참가...400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베트남 호치에서 개최된 '2018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경기도내 농식품 업체와 참가해 큰 호평을 받았다.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의 농산품이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며 완판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유통진흥원)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신흥 경제 도약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 전시장인 SECC센터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주관으로 개최된 '2018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경기도내 농식품 업체와 함께 경기도관으로 참가했다.


유통진흥원에서는 동남아에 뜨겁게 떠오르는 시장인 베트남에 진출하기 위해 수산가공품,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4개 업체(㈜재원글로벌, ㈜베델코리아, ㈜오렌지피플, ㈜지네틱팜)를 모집해 참가했다.

 

▲경기도관을 찾은 손님들.

마케팅 플랫폼인 1:1 바이어 상담회, FDA상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사업, 상품 포트폴리오 및 각종 세미나에 적극 참여한 결과 총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가 있었다.


또한 참가업체들의 전시품은 현장에서 완판됐으며, 특히 건강기능식품, 김가공 상품 등은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특별한 관심으로 수출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고, 한국 상품의 해외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18개국 총 350개 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산업용품, 패션 제품, IT전자기기 등이 주류를 이뤘다.


유통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시작으로 G마크 제품 등 경기도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식품을 지속 발굴하고 브랜드화해 활성화시킴은 물론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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