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두 명의 음악도, 세계 최고 권위 콩쿠르 결승 진출 '쾌거'

22세 최재혁-23세 윤한결 군 '72회 제네바 콩쿠르'서...11월 파이널서 순위 결정
박원정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6-15 16:05:25
△최재혁 군<제네바 콩쿠르 홈피 캡처>

우리나라 두 명의 젊은 음악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콩쿠르에서 나란히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6월 11일 지구촌의 내로라 하는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한 '제72회 제네바 콩쿠르'에서 22세의 최재혁((Jaehyuck Choi)군과 23세의 윤한결((Hankyeol Yoon)군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한 것. 나머지 한 명은 이스라엘 출신의 Yair Klartag(31세)가 결정됐다.


특히 줄리어드음악원에 재학중이던 청년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최재혁 군은 이미 2015년 20세의 나이로 유럽 정상의 클래식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당시 최 군은 오스트리아 그라페네크(Grafenegg) 오디토리엄홀에서 본인의 작품 ‘Self Portrait VI’로 유럽 오케스트라 무대에 데뷔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번 2017년 종목은 작곡이며 제출곡은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지정됐다.


이 세 명의 파이널리스트는 오는 11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콩쿠르 결승 연주회에서 참가곡이 연주된 후 그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1등 상금은 1500스위스 프랑이다.


국내외서 차세대 최고 음악가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한국의 두 젊은이의 앞날에 기대가 한층 모아진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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