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군대-표절-나이' 노골적 악플러 향한 진심…"우리도 X 나와" 정면돌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03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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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 캡처)
그룹 노라조 조빈이 악플러들에게 울컥한 사연을 공개했다.

노라조 조빈은 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을 선사했다. 평소 CG를 의심케 할 정도로 파격적인 소품과 의상을 선보이는 무대 위와는 정반대였기 때문. 그의 일상은 지극히 평범했고 팬들에게 한없이 자상한 모습이었다.

이날 노라조 조빈은 악플러들로 인해 울컥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조빈은 "안좋은 댓글들을 한꺼번에 다 모아서 하나하나 댓글을 달았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 확산됐다"고 말했다. 당시 악플러들조차 "'이 사람들은 너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니 더이상 건들지 말자'고 했다. 그 말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아 울컥했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조빈이 올렸던 글을 보면 군대, 표절, 나이, 립싱크 등 예민한 문제부터 다짜고짜 남긴 악플까지 종류도 불만도 다양하다.

그는 '뜨려고 별 쇼를 다한다'는 악플엔 "진짜 뜨고 싶다. 떠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했고, '악플이 달릴만 하다'는 글에는 "악플도 소중하다. 뭐든지 올려만 달라"고 대인배의 모습을 보인다. 또 '토 나온다'는 노골적인 발언에도 "저희도 서로 보면 토할 것 같다"고 응답한다. 결국 조빈의 진솔한 모습은 결국 악플러들의 냉담한 마음까지 열게 만들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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