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운 중소상공인 위해 지원 방안 검토"

김여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22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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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승희 국세청장이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납기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한 청장은 대전 대덕산업단지를 방문해 대전지역 소상공인과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소상공인을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사회보험료 경감, 카드 수수료 인하, 음식점 부가세 감면, 상가 임대료 인상률 인하 등 5대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한 청장은 최저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지켜주고, 가계소득 증대에 따른 소비 증가 및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연결돼 근로자와 사업자가 다함께 잘 사는 길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에 있어 세무사의 역할과 조언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협조 또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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