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뢰 못 해" VS "일방적 주장"…흉기 공격 당했다는 버닝썬 제보자, 진실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1 15: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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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닝썬 홈페이지 캡처)


버닝썬 제보자 중 한 명이 괴한의 습격에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줬다.

21일 1인 방송 크리에이터 김용호씨는 동영상 플랫폼에 한 편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해당 영상을 통해 "최근 버닝썬 제보자 중 한 명이 괴한에게 흉기로 공격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에 대해서도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음을 안다며 대중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진실을 궁금해하는 상황. 이에 경찰은 "김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버닝썬 제보자와 관련된 어떠한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경찰의 반박에도 일부 대중은 "경찰은 신뢰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는 최근 일부 경찰이 폭행, 음주운전, 뺑소니 등 각종 물의를 일으키면서 그들에 대한 불신이 생겼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이에 반하는 의견을 가진 이들은 "김씨의 이야기가 한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확실한 증거조차 제시 못하고 있다"라는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현재 김씨는 자신의 주장과 관련된 또 다른 방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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