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상관없이 문제" vs "노브라도 잡아라"…舌戰 야기한 충주 티팬티남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4 1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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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티팬티만 착용한 남성이 카페에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명 '충주 티팬티남'으로 불리는 해당 남성을 두고 성별 간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

최근 일명 '충주 티팬티남'이라 불리는 한 남성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됐다. 사진 속 남성은 바지 없이 티팬티만 착용한 모습으로 커피를 주문했다. 신고가 이어지면서 경찰은 해당 카페 폐쇄회로 TV에 촬영된 해당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상황이다.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번 논란이 알려지면서 다양한 반응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남녀 간 설전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 일부 네티즌이 "여자는 노브라로 다닐 수 있는데 남자는 노바지로 못다니냐" 등의 반응을 보인 것. 이에 "성별이 아닌 행동 자체가 문제" "여자들은 저렇게 안 한다" 등의 반박 의견들이 나오면서 설전은 장기화될 조짐을 띠고 있다.

한편 추가 조사에 나선 경찰은 이후 '충주 티팬티남'에 대한 처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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