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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한 차례 비가 내린 후 더위와 함께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이에 맞춰 기상청은 폭염 영향 예보를 발표했다.
27일 폭염 영향예보가 기상청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해당 예보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폭염 영향과 전망, 피해 현황 등 여러 정보들이 포함돼 있다.
기상청은 "충청도와 남부 지방, 강원 동해안, 제주도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경상도의 경우 14시에서 17시 사이 옥외작업 자제가 요구된다"라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총 45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1명은 사망했다. 가축 역시 가금류 16만 9000마리와 돼지 2000마리, 기타 1000마리의 피해가 발생했다. 어패류와 농작물의 경우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에 취약한 영유아와 노약자, 임산부는 야외 활동 시 30분 간격의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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