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 '제 2의 인생'사는 김칠두, 데뷔前 후일담 공개…"순대국 팔았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4 15: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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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김칠두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지난 23일 김칠두가 자신의 SNS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김칠두가 모델로 제 2의 삶을 살기 전 겪었던 후일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KBS1 '인간극장'에 대한민국 최초의 시니어모델 김칠두가 출연했다. 김칠두는 27년간 운영하던 순대국밥집의 폐업 이후 경제적인 고난을 겪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불어난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지만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재취업 하는데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날 딸로부터 아빠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보라며 조언을 받았고 딸과의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던 중 모델이라는 직업이 생각났다고 한다. 이후 2018년 2월부터 모델 아카데미에 다녔다. 한달 간의 짧은 교육 끝에 지난해 3월 만 62세의 나이로 2018년 F/W 헤라서울패션위크 KIMMY.J 모델로 설 수 있었다. 이후 2018년 제1회 DFWM 홍보모델 선발대회 테크노상가상을 받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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