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는 한국에 매력 못느껴"…직언 날렸던 짐 로저스, 訪韓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5 15: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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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가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그동안 짐 로저스는 한국이 외국인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못된다고 지적해왔다.

5일 서울경제TV는 "짐 로저스가 오는 6일부터 3일간 한국을 방문한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투자 전문가인 짐 로저스는 퀀텀펀드의 공동창립자이며 현재 '로저스 홀딩스'의 회장을 맡고 있다.

오래전부터 짐 로저스는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라는 지적을 해왔다. 짐 로저스는 "한국은 규제가 많은 편이고 저출산 고령화, 재벌 위주 가족경영 기업이 비정상적이게 높은 국가 GDP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발언의 이유를 전했다.

또 짐 로저스는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로 '가계부채'와 '소득불균형'을 꼽으며 "이른 시일 내 경제 위기와 직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짐 로저스는 앞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비롯해 여러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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