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연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김현아 전 국회의원“코로나 상황, 주거복지연대의 역할 더욱 커져”
남상오 이사장“어려운 상황에서도 주거복지 활동 계속할 것”
박기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29 15: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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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박기준 기자] (사)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는 12월 28일 공군호텔(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259)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 이경율 (사)환경실천연합회장, 이갑용 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 이윤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이사장, 김송희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장, 신동수 동작주거복지센터장, 김국현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지병숙 ㈜메타박스 회장, 주거복지연대 김종윤 서울서부지사장, 이석훈 경기남부지사장, 장성보 경기동부지사장, 최백규 고양시지부장, 이광호 인천부지사장, 지사지부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에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한 밥상 사업 우수단지표창에 인천 논현5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 남양주 미리내4-4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 ▲우수지자체 표창에 서정미 고양시청 주거복지팀장 ▲우수지사지부장 표창에 백연옥 주거복지연대 경기남부지사 사무국장, 양선주 주거복지연대 인천지사 사무국장, 박영수 주거복지연대 서울서부지사 사무국장 ▲주거복지실천 우수 표창에 이나경 민원컨설턴트(전세임대주택분쟁조정상담센터) ▲우수직원 표창에 서성무 주임(주거복지연대 사무국), 신이정 주거복지사(동작주거복지센터)가 수상했다. 또한, 김홍년 화백 등 한국화단의 중견미술작가 7인이 작품 15점을 기부해 감사장을 수상했다.

주거복지연대는 2001년 6월 14일 주거복지 중심의 주택정책 방향 전환을 목표로 창립해 연구와 실천을 추구하는 대안적 시민운동단체로 첫 출발을 했다. 초대 이사장은 평사(平士) 임길진 박사(1946-2005)가 맡아 주거계층, 주택금융, 택지3대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방학중 아동급식 및 교육사업, 공공임대단지내 일자리창출 사업, 공가를 활용한 주거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거주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지사지부 확장을 통해 7개 지사 36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20년도 초부터 각 지역별 소규모 주택동에 지역주거복지 거점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주거안정망구축사업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거복지 자원연계, 일자리 창출, 이웃간 커뮤니티 활성화 등 우리동네 삶터 회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한편, 김현아 전 국회의원은 축하영상에서 “코로나로 인해 주거복지의 양극화가 더 심각해진 상황에서 주거복지연대의 활동과 지원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남상오 이사장은 “지난 20년간 주거복지연대가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과 HF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하는 ‘드림하우스’처럼 10년 이상 지속된 사업들이 있다”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거복지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20년 더 나아가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2022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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