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WATER KOREA> 참가기업 소개 ⑤㈜오에치케이

슬러지 함수율 75% 이하...획기적 원통형 원심탈수기 'AS series'!
신혜정 magareti@naver.com | 2016-03-23 15:20:57

 

오에치케이, 원통형 원심탈수기 AS series 현장 사진.                                                             <사진제공=오에치케이>


슬러지 케이크 처분비, CO2 배출량, 슬러지 처리비용 등 획기적 절감!


 ㈜오에치케이(대표 남양원, www.ohk.co.kr)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6 워터코리아’에 참가해 획기적인 슬러지케이크 함수율을 자랑하는 원통형 원심탈수기 'AS series'를 선보이고 있다.


AS series는 하수 처리장, 폐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상수처리장, 산업 플랜트, 축산폐수처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되는 슬러지를 탈수시켜, 슬러지 처분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제품이다.


지난 1999년도에 설립해 ‘유동판식 농축 탈수장치’를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 해외기술에 의존하던 난탈수성 슬러지 탈수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선두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에 선보인 고효율 원심탈수기는 스크류가 있는 보울 안에 슬러지를 주입시킨 후 스크류와 보울을 고속 회전 시키면 생기는 원심력에 의해 고속침전된 고형물을, 스크류를 통해 기내 밖으로 이송시켜 빼주는 원리로 슬러지를 탈수시키는 기계로써, 연속 무인운전이 가능하고, 처리량이 많은 장점이 있다.

 

슬러지함수율 75%이하,스크류의 직경이 커지는 원통형이다.

                                                                     <사진제공=오에치케이>

기존 원심탈수기와 다른 ㈜오에치케이 원심탈수기 AS series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 원심탈수기는 배출부로 갈수록 보울과 스크류의 직경이 작아지는 데칸타형인데 반해, AS series는 직통형 보울 안에 배출부로 갈수록 스크류의 직경이 커지는 원통형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과 배출부 틈새구조 적용에 의해, 배출부의 원심력과 배출압력이 극대화되어 탈수성능이 향상됐다.


둘째, 보울과 스크류의 차속제어를 위한 유압차속제어장치의 적용이다. 기존의 유성치차형 차속제어장치에 비해, 유압차속제어장치는 차속을 보다 민감하게 제어하기 때문에, 압력 등, 기내조건에 알맞는 최적 차속을 유지할 수 있게 해 탈수 효율을 극대화 하고 있다.


셋째는, 슬러지 응집을 위한 응집제를 기내에 2종(폴리머, 폴리철) 주입하는 방식을 채택해, 응집제 효율을 극대화시켜 탈수효율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기존의 데칸타형 원심탈수기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슬러지함수율 75% 이하를 달성했다. 이러한 낮은 함수율로 인해, 슬러지 케이크 처분비 절감, CO2 배출량 저감 효과 등, 전체 슬러지 처리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된다고 밝혔다.


오에치케이 남양원 대표는 “원통형 원심탈수기에 대해 2014년에 '원심 탈수 장치(제10-1381436호)'와 '슬러지 농축 원심 탈수 장치(제10-1398693호)' 특허와 2015년 1월 성능인증(제27-344호)을 취득했다”며 “탈수기술력은 세계적 기술력”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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