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여행도 못가나" vs 선물만 5억 5000만 원…김동성, 속마음 알고 있었을까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6 15:16:19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김동성의 전 부인 ㄱ씨가 그의 내연녀였던 장시호에게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또 다른 내연 의혹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동성의 전 부인 ㄱ씨가 지난 15일 장시호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 기일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2017년 국정농단 사건 관련 재판에서 장시호가 김동성과 내연 관계였다는 점을 언급함으로써 시작된 사건. 현재 그와 이혼한 상태인 ㄱ씨는 소송 제기 이유로 정신적 피해를 주장한 상태다..

내연 관계와 관련된 하나의 사건이 보도되자 대중의 관심은 그가 얽힌 또 다른 내연 의혹으로 향하고 있는 모양새다. 바로 친모 청부 살인 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여교사 ㄴ씨와 관련된 의혹. 앞서 열린 재판에서 ㄴ씨는 "김동성에게 호감을 느꼈으며 그 감정이 진심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 어머니를 죽이려 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김동성은 그저 한 명의 팬이었을 뿐 내연 관계가 아님을 주장하고 있다. 그가 ㄴ씨에게 고급 자동차와 시계 등 총 5억 5000만 원어치의 선물을 받았으며 이혼 소송 전 단둘이 해외여행을 떠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친구끼리 여행도 못 가나" "나만 죽일 놈이 됐다" 등의 발언을 하며 반박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 같은 상황에 대중은 싸늘한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며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동성은 나가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은퇴 후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