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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방송화면) |
29일 서울 신림동에 사는 여성의 집 안으로 들어가려던 남성이 붙잡혔다. 이와 함께 사건 관련 영상이 대중 앞에 공개됐다.
무섭다는 반응이 줄을 잇는 이 영상에서 여성이 집 안에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 순간 반대쪽에서 남성이 나타난다. 문이 닫히는 순간 황급히 행동한 남성. 문이 잠겼다는 것을 확인하고도 혹시나 싶은 마음인 듯 작게 문을 두드려보기까지 한다.
만일 3초여 간 상황에서 문이 잠기지 않았더라면 어떤 식으로 사건이 보도됐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남성들조차 불안하다며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 호신용품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높아졌다. 적지 않은 여론이 남자 호신용품을 추천해달라는가 하면 즉각 대처하기 좋은 호신용품을 알려달라고 조언을 구하고 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1인가구 비중은 전체의 28.6%로 560만 가구에 달한다. 혼자 사는 사람 누구나 이번과 같은 일을 겪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영상을 보는 이들을 소름돋게 만들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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