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KT), 제14회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 ICT·환경모니터링 부문 대상 수상

전국의 ICT자원(전화국, 통신주, 전화부스)활용해 생활공간 곳곳에서 대기환경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대기환경과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적극적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24 15: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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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케이티(KT),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 ICT·환경모니터링 부문 대상 수상!

▲ 이동면 사장(KT)이 심재곤 위원으로부터 상장과 상패를 받고 있다.

KT(대표 황창규)는 지난 23일 '제14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ICTᆞ환경모니터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케이티는 통신사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대기환경과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에어맵 코리아(Air Map Korea)를 통해 공기질 정보를 전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KT는 2017년부터 전 국토에서 미세먼지, 온·습도 등 대기환경데이터 측정이 가능한 관측망을 2017년부터 구축하고 있다. 현재 2000여 개에 이른다. 지난해 3월 대기환경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금년 2월에는 UN환경 총회에 참석해 플랫폼 ‘Air Map Korea'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대기환경 문제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자체 보유한 전국의 ICT자원(전화국, 통신주, 전화부스)을 활용해 생활공간 곳곳에서 대기환경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데이터화 한다. 이를 이러한 플랫폼화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 핵심적인 기술과 노하우는 철새들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조류독감의 전염성을 파악해 방지 대책을 세우는 데도 활용 가능하다.

▲ 위원들과 수상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이동면 사장은 “KT는 국민기업의 사명감과 ICT 역량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해결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며, "올해 공개된 Air Map Korea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은 물론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KT는 미세먼지 측정망을 지속 구축해나가는 한편 미세먼지 신호등, 공기청정기, 공조기 등 관련 업체와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UN 환경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UNEP)과 함께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 제14회째를 맞이하는 2019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과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발행인 서동숙)이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벤처부,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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