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정원과 함께 가을 정취 물씬!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9만8000명 찾아...가을 대표 정원박람회로 자리매김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0-10 15:05:50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 일대가 아름답고 수준높은 정원과 함께 가을 정취 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면서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 단풍과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 수많은 방문객이 '경기도 화랑유원지'를 찾고 있는 것.  

 

화랑호 <사진제공=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울긋불긋 가을단풍' 가을정취 속으로!
경기도 안산의 화랑유원지가 가을 단풍으로 물들며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온 세상이 울긋불긋 변하면서 나들이 가족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찾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유원지 내에는 관목류 13만주, 교목 14만주 등의 수목들이 식재돼 있으며, 화랑호 호수에는 갈대와 물풀·부레옥잠·연꽃 등이 서식하고 있다. 화랑유원지의 80%이상이 가을단풍으로 물들고 있으며,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42개의 크고작은 정원들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기간 동안 주최측 추산 19만8000명이 방문했으며, 추석황금연휴와 맞물려 가을을 느끼기 위한 나들이객들로 화랑유원지는 그 어느때보다 북적이고 있다.  

 

울긋불긋 가을단풍과 아름다운 정원 즐기기!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화랑유원지의 또 다른 매력은 수많은 수목 속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알록달록 샛붉은 낙엽이 깔린 탐방로 사이로 42개의 아름다운 정원들이 조성돼 있어 정원 속 특유의 꽃향을 맡으며 정원까지 감상할 수 있어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가을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화랑유원지는 화랑호를 끼고 감상할 수 있는 화랑호수 산책로를 중심으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의 초화원을 지나 고잔동 마을정원까지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가 가장 인기가 높다.  

가을빛 정원

 

아름다운 정원작품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경기도·안산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가을단풍 시즌과 맞물려 화랑유원지에 조성된 정원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 시민정원사 및 관리인력을 배치해 정원관리를 통해 화랑유원지를 더욱 아름답게 가꿔나갈 계획이다. 


정원작품

201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가을 대표 정원박람회로 자리매김
아름다운 정원들의 향연인 2017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지난 1일 3일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한가위의 풍요로움과 을긋불긋 물들은 나뭇잎들의 가을정취를 담은 정원작품 전시와 생활 속 마을정원, 다채로운 무대공연 및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이번 박람회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박람회 폐막 이후에도 한가위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올해 안산에서 5번째로 열린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수도권 가을 대표 정원박람회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가든 세계정원' 조성과 함께 경기도의 정원문화확산 및 정원산업진흥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 넣었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원장은 “안산 화랑유원지의 단풍들이 아름답게 물들어 시민들이 아름다운 단풍과 정원을 함께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맑은 하늘, 아름다운 호수와 정원이 어우러진 화랑유원지의 가을단풍은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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