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숲길 마라톤대회 8월 열린다

산림청, '코리아 포레스트런 영주 대회'...20일까지 신청 접수
원영선 wys3047@naver.com | 2016-07-18 15:05:43

산림청, 국내 첫 숲길 마라톤대회 개최한다
8월 20일 ‘코리아포레스트런 영주 대회’... 7월31일까지 신청 접수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영주시 등과 공동으로 8월 20일(토) 경북 영주 소백산 국립산림치유원 인근 숲길에서 ‘2016 코리아포레스트런(koreaforestrun) 영주대회’를 개최한다.

‘포레스트런’은 신개념 산림 레포츠로 영국,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호주 등에서는 이미 정착된 숲길 마라톤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개원 기념으로 마련됐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42km, 10km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당일 또는 1박 2일 중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산림치유원 수치유센터 체험프로그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1박 2일 참가자는 산림치유원 숙박과 식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6 코리아포레스트런 영주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koreaforestrun.com)를 확인하면 된다. 참가접수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숲길을 달리는 포레스트런 대회를 국립산림치유원 8월 개원에 맞춰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보존하고 가꾸는 대상이었던 산림을 치유·힐링·레포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인식 전환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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