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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
30일 알려진 헝가리 사고와 관련, 큰 배가 부딪혀서라는 말이 나왔다. 여행사를 비롯해 현지 여행자 및 거주인들에게서도 이같은 말이 나온 상황이다.
특히 이날 비가 많이 내렸다는 것이 현지에 있던 이들의 제보다. 현지에 머물던 한 여행객은 이날 한국시간 새벽 5시쯤 온라인을 통해 사고 소식을 전했다. 기찻길 너머 구급차들이 즐비해 있는 사진과 함께 부다페스트에 있는 모든 경찰차와 앰뷸런스가 동원됐다는 설명이 붙었다. 그는 인명사고가 없기만을 바란다고 적었지만 사고는 참변에 가까웠다.
무엇보다 이 네티즌은 사고 시각 비가 계속 왔을 뿐더러 바람도 많이 불었다고 말한다. 우산이 뒤집힐 정도였다는 설명이다. 이를 두고 더욱 많은 이들이 그런 상황에서 운행을 했다는 점에 황망해하면서 현장 담당자가 조금만 신중했더라면 막을 수 있었을 사고라고 안타까운 반응을 내놓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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