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와 컨설팅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2월 3일 대전, 2월 5일 부산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할당대상업체 및 컨설팅업체 관계자 28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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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및 컨설팅업체 담당자 대상 권역별 실무교육 |
교육에서는 2026년 배출량 적합성 평가를 비롯해 감축 실적 기준, 추가 할당 및 할당 취소 절차, 관련 지침 개정 사항 등 배출권거래제 이행과 관련된 주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도 기준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배출량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여 실무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는 “제4차 계획기간이 시작된 만큼 정확한 제도 이해와 실무 수행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배출권거래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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