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마포구 소재 일성여자중고등학교(1년 3학기제, 중등 2년 고등2년, 재학생 1000여명 어머니학교)와 취약계층을 위한 면마스크 만들기 나눔 봉사를 선도적으로 펼쳤던 강동구새마을회(회장 한상림), 그리고 KBS사회봉사단(이정호 기획국장)이 함께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필터 삽입형 면마스크를 제작하여 기부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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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성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들어 온 면마스크에 필터를 삽입하고 있는 모습 |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초, 강동구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면마스크 만들기 동영상을 제작하여 원격강좌를 열었고,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했던 학생들이 온라인수업을 듣고 집에서 마스크를 만들어 온 것이다
행사를 진행한 조현분 지도부장은 학생들의 솜씨가 대단했다고 전하며,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면마스크 기증운동을 통해 코로나 위기를 사랑으로 극복하는 멋진 일성인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며 매우 기쁜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계층은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있지만 부족한 상황이고 경기침체로 많은 지원이 줄었다고 전하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강동구새마을부녀회 ▲KBS사회봉사단▲전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하여 추가로 면마스크 및 KF94 방역마스크와 덴탈마스크를 함께하여 지원키로 했다.
강동구 새마을 한상림 부녀회장은 어머니학생들이 예쁜 봉사마스크를 만들며 행복감을 느끼고 인터넷강의가 잘 이루어짐에 뿌듯함을 표시하였고 타 학교에서도 활성화되어 학생들이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라인 마스크만들기 교육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BS사회봉사단은 이렇게 제작된 면마스크 KF94용 방직면부직포필터와 세정 가능한 나노섬유필터를 학생들에게 제공했으며, 금번에 모아진 면마스크는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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