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간의 비보 "휴가원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금요일 날씨 '하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4 1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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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화면)
잘만 하면 4일 연속 쉴 수 있는 날을 앞두면서 금요일 날씨가 3일 전부터 대중 사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호국 충령들을 위한 날을 앞두고 있지만 휴가원을 잘만 활용하면 연속해서 96시간을 놀 수 있다는 이유에서 4일부터 7일 날씨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

어디론가 떠나 볼까 엉덩이가 들썩이는 이들이 많지만 날씨는 떠나고픈 이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모양새다. 밖에서 놀기에 결코 여의치 않은 비, 그리고 바람까지 동반된다는 것이 기상청이 내놓은 비보다. 다른 지역으로 피해갈 길도 여의치 않아 보인다. 비와 바람은 국내 육지 전체에 걸쳐질 것이란 예측. 전체 휴일 한중간의 비소식인 탓에 기상청이 틀리거나 국외로 나서지 않는다면 자칫 휴일 연속 방콕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같은 날씨 소식에 적지 않은 여론이 아쉬워하고 있다. 요즘 주말마다 날씨가 궂었다며 한탄하는가 하면 미세먼지로 숨쉬기 힘든 봄하늘을 지나고 나니 요즈음 하늘이 도와주지 않는다면서 탄식하는 이들이 다수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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