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 인물에 조현우 마음 흔들? 거취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될까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3 1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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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현우 SNS

조현우의 선택에 영향을 줄 두 종류의 인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온라인상에 조현우의 거취를 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조현우가 만약 거취를 결정하게 된다면 자신의 판단을 제외하고는 두 종류의 인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 주인공은 조현우의 아내와 국민들이다. 조현우는 항상 아내와 국민들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를 지키길 강조했던 바 있다.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에서 조현우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에 빛나는 독일을 상대로 무너지지 않은 이유로도 아내의 조언과 국민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조현우는 "솔직히 무섭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 아내도 당당히 하라고 했다"며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선수들이 몸을 날려가며 막아줬다. 내가 잘한 게 아니라 국민들이 막아줬다고 생각한다"며 공을 돌렸다.

소속팀에 대한 애착도 있었다. 조현우는 "해외 이적도 좋지만 대구도 사랑한다"며 "나 나 응원해주시고 변함없는 사랑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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