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증가 추세…총 53만대 등록

전체 자동차서 차지하는 비중 1.7%->2.3%로 증가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7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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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 차 등록대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총 53만 대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에서 2.3%로 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이런 증가속도라면 올해 말 60만대 돌파도 가능하다고 예측한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정부의 친환경차(Green Car)보급 확대와 고연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전기차는 7만2814대를 등록하여 1년 만에 약 2배, 수소차는 2,353대로 약6.6배, 하이브리드차는 455,288대로 약 1.3배가 각각 증가하고 있다.

가구당 보유차량 증가추세는 기존 차량 외에 전기차를 동시에 등록한 승용자동차의 소유자는 22,177명으로 전년(10,380명)대비 약 2.1배증가했으며, 전기차의 중고차 거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트렌드 및 연비에 대한 국민적 관심으로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도 이에 맞춰 변화될 것 이라며, 시장의 흐름과 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통계 제공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에 등록돼 있는 자동차는 ’19년 6월 말 현재, 누적등록대수가 ‘18년 말에 비해 약 1.0%(약24만대) 증가한 2344만4165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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