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국내 최초 젤리음료 출시... '덩어리젤리 or 워터젤리' 취향껏 흔드세요!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08 1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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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가 10~20대 고객을 잡기 위해  유어스젤리쉑쉑2종(딸기, 리치)을 출시했다.
유어스젤리쉑쉑(이하 젤리쉑쉑)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젤리 음료로, 젤리의 물성(점도)를 고객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방식으로 생산된 신개념 음료다.


젤리쉑쉑은 340ML 페트병 안에 한 덩어리의 젤리가 들어 있으며, 고객이 3~5회 정도 흔들었을 경우에는 탄성이 있는 덩어리 젤리로 맛볼 수 있으며, 10회 이상 흔들면 잘게 부서진 젤리 알갱이가 음료처럼 느껴 질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러한 물성이 변하는 젤리 음료는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판매가 됐었으나, 국내에서는 생산 과정이 까다로워 출시 된 적이 없었던 새로운 음료 카테고리다.


생산과정에서 온도가 저하되면 바로 고체화가 진행돼 용기에 주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시설의 원료 탱크를 일정 온도와 시간으로 원하는 만큼 유지할 수 있는 설비가 필요해,


GS리테일 음료 MD는 국내에서 젤리음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가 구축된 곳을찾아 국내에 없던 새로운 콘셉트의 젤리쉑쉑을 개발하게 됐다.

▲ 유어스젤리쉑쉑 2종<사진제동=GS리테일>

GS25는 새롭고 독특한 상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10대~20대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이번 상품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어스젤리쉑쉑 2종은 GS수퍼마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김도경 GS리테일 음료MD는 “이번에 선보인 유어스젤리쉑쉑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인 만큼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고객의 예상을 뛰어넘는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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