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에는 동네서점으로… ‘심야책방'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31 1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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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이종복, 이하 한국서련)가 하반기에 ‘2020 심야책방’을 운영할 지역 서점 70개를 발표했다.

‘심야책방’은 선정된 전국 서점에서 폐점 시간을 연장해, 서점별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8월~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인 8월 25일, 9월 25일, 10월 30일, 11월 27일 4회 운영된다.

2020 하반기 심야책방을 운영할 서점 70개 목록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홈페이지(www.kfob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점 별로 진행할 문화행사의 세부 내용은 매달 중순 연합회와 서점ON 홈페이지 및 심야책방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midnightbookstore)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심야책방은 동네 서점이 일과 후에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며, 동네 서점의 존재감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서련은 “각 서점에서 제출한 문화 프로그램의 내용, 지역별 분배 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을 모셔 심사를 완료했다”며 “독자 분들이 가까운 지역의 심야책방 운영 서점을 찾아 서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고, 서점과 보다 친숙해지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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