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농가 일손 돕기 지원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6 1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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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0명을 지원해 농가 일손 돕기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태풍은 중형급 태풍으로 최대 풍속 47m/s, 누적강우량(전북지역 52.2mm)을 남원시에 영향을 주었다.

▲ 일손돕기 <사진제공=서부지방산림청>

금회 농가 일손 돕기에는 남원시 산동면 소재지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벼 세우기 작업을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의 주민은 “태풍피해 때문에 상심이 컸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추수를 앞두고 벌어진 태풍의 피해로 걱정이 많은 피해농가에 작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입손 돕기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일손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도움을 드릴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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