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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뉴스캡처 |
가수 승리가 카톡과 해피벌룬 의혹에 연이어 휩싸이자 일각에서는 승리에 원한을 품은 이들의 소행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26일 SBS funE는 승리가 투자업체와의 카톡 단체방에서 나눈 대화라고 주장하며 내용을 공개했다. 승리는 카톡 내용이 모두 꾸며진 거짓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승리의 카톡 의혹이 불거진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해피벌룬 사진 의혹도 번졌다. 베트남에서 해피벌룬을 흡입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된 것. 하지만 승리는 이것 역시 오해라고 일축했다.
특히 해피벌룬은 베트남에서 성행하는 마약풍선으로 한국 청소년도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해피벌룬은 우리나라에서는 환각 물질로 지정해 흡입하거나 흡입 목적으로 소지, 판매, 제공을 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특별한 규제가 없다. 이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일부 대도시의 클럽이나 바 등지에서 해피벌룬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호객을 위해 무료로 나눠주는 업소도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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