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살인 혐의에 신상 밝혀진 고유정…앞서 여섯살 子도 의문의 죽음 맞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5 1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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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

 

고유정의 개인 정보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고유정이 이혼한 전 남편을 피살시킨 데 이어 제주시 경찰서는 피의자 고유정의 이름, 얼굴 및 나이를 공개한다. 고유정은 올해 36살로 1984년생이다.

지난달 25일 제주시 소재 한 숙박시설에서 고유정은 이혼한 전 남편을 피살시켰다. 이후 시신을 훼손시켜 바다에 던져 버렸다. 이후 고유정은 배를 타고 제주를 떠났다. 이후 사건 발생 일주일 만인 지난 1일 충북 청주시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청주시 자신의 거주지에서 고유정의 아들 A군이 숨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고유정과 재혼한 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나이는 6살.

이에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A군이 질식사로 숨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고유정 부부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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