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가는동자꽃

산지습지의 건강성 나타내는 지표식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24 1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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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가는동자꽃이 부산의 산지에서 개화했다고 밝혔다.

가는동자꽃은 석죽과에 속하는 식물로, 한국과 일본에만 분포한다.

높이는 60~100cm 이며, 전체에 밑으로 향한 털이 나고, 줄기는 모가져 있다. 짙은 홍색의 꽃은 7~8월에 피고, 꽃잎은 5개로서 윗가장자리가 잘게 갈라진다.

가는동자꽃은 강원도, 경상도 일대 산지습지에서 살아가는 식물이며산지습지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종으로서 보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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