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 직전까지 정확한 시점 알기 힘들어…태풍 다나스 경로 예상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9 13: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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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태풍 다나스 경로를 향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19년 다섯 번째 태풍 '다나스'가 국내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상 중인 장마전선과 맞물릴 시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어 최악의 사태도 준비 중인 상황이다. 이에 곳곳에서 이번 태풍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그러나 이번 태풍은 국내 상륙 직전까지 확실한 시점과 경로를 파악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우리나라 기상청의 경우 이번 태풍이 거제도에 상륙해 부산을 통과한다고 발표한 반면, 미국과 일본 기상청은 제주도 동쪽 성산 인근을 통과해 여수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각국 기상청의 예상이 다른 모습을 보이기에 최신 태풍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대비하는 것이 요구된다.

한편 태풍 다나스는 19일 12시 기준 중국 상하이 동남쪽에 위치해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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