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혁신-녹색 기술 요람 ‘Pollutec 2018’ 아시나요

창립 40주년 최고 전시회...11월 27~30일 리옹 유렉스포 전시장 진행
박원정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23 1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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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혁신과 녹색 기술의 진수를 보여줄 ‘Pollutec 2018’이 오는 11월 27일 프랑스 리옹에서 개막한다. 2016년의 행사 모습. <사진 제공=프랑스국제전시협회>   

 

환경 혁신과 녹색 기술의 전초기지, ‘Pollutec 2018’로 오세요! 
1970년대 오염 및 폐기물 처리 장비 분야의 첫 전시회 이후로 한 길을 달려온 'Pollutec'이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현재 Pollutec 전시회는 환경 혁신과 녹색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환경 쇼케이스이다. 또한 모든 분야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남의 장소이자, 현장 하수도 시스템, 바이오 가스, 비굴착 솔루션, 환경 엔지니어링 등과 같은 분야의 출현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이다.

오는 11월 27일부터 나흘간 진행될 이번 전시회에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국내 업체를 모집해 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우리의 환경산업과 환경기술을  소개한다.

 

미래 시장 트렌드 가늠해 볼 좋은 기회 
Pollutec은 환경 및 기후-생태 산업 관계자, 지방 당국, 그리고 모든 산업 및 제 3섹터의 전문가를 위한 중요한 국제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그리하여 Pollutec은 시장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반영하고 있으며, 미래의 시장을 특징지을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2018년 전시회는 기업, 도시, 지역이 직면한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도전에 대응해 활용, 기회, 구체적인 선택을 지원한다는 Pollutec의 사명을 보여줄 것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가 자원의 효율적 사용, 기후 변화·지역적 영향 대처, 생활 여건 개선, 생물 다양성 보존 등 솔루션 제공자로서의 면모를 다할 예정이다.
Pollutec 2018은 14개의 광범위한 주제를 포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지속 가능한 산업(인프라, 네트워크, 연결), 특정 요구와 기대에 부합하는 시장 (해양과 연안, 병원, 제3 서비스 섹터, 농촌 및 농촌 지역) 등 제 분야를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올해 Pollutec은 국제 전시회로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의 3개 지역에 초점을 맞춘다. 아프리카 지역관은 2016년에 시작, 대륙 전체 22개국의 프로젝트 관계자들의 만남의 장소가 됐다.

9만㎡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환경 혁신
환경 혁신의 세계 수도인 Pollutec은 어느 해보다 환경 혁신과 클린 테크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시 스탠드, 컨퍼런스 세션, 여러 개의 상을 통해 광범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프랑스의 친환경 비즈니스 기업들이 모인

▲전시회에서 각국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PEXE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혁신 쇼케이스’는 시장 잠재력 측면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 및 서비스 솔루션에 대한 표창을 목표로 하는 특별한 이벤트이다.
아울러 여러 개의 ‘혁신 스팟’이 마련돼 모든 나라의 신생 기업과 부르키나 파소와 케냐의 창업 지원 센터를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 공간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 모든 참가자들은 초청된 시장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솔루션을 소개할 기회를 갖는다. 올해 프리젠테이션은 ‘피치 링 (Pitch Ring)’에서 열린다.

순환 경제 : Pollutec의 확실한 주제
순환 경제는 공기, 물, 토양, 원자재와 같은 천연 자원을 보존하고 낭비를 피하면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고안된 일련의 실천이다.
이는 폐기물 사용을 포함해 자원 사용을 최적화하고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설계, 생산, 소비하는 방식을 재고하는 것을 의미한다. Pollutec은 환경 및 에너지 영향이 적은 제품 및 서비스, 재사용 또는 재활용을 위한 솔루션, 폐기물에서 회수한 신소재를 소개함으로써 오랫동안 순환 경제의 목표에 기여해 왔다.
2018년 전시회의 경우 주최측은 리옹 시와 협력, 순환 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도시와 지역을 위한 최초의 국제 정상회의를 조직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이 행사에는 공공 및 민간 기업과 시민 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프로젝트의 실행을 장려하기 위해 본회의, 테마 워크샵, 지방 당국·비즈니스 매칭 세션이 포함된다. 또한 순환 경제의 다양한 차원과 여러 국가에서 실천된 방법 및 우선순위와 관련된 프로그램, 프로젝트 및 경험을 파악하고 담아내기 위해 프랑스, 유럽, 전 세계 Pollutec 전시회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관심 표명 요청서가 발송됐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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