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지원사업用 IoT 시스템 출시

에어릭스, 중소기업을 위한 IoT 시스템 소개
시설 위해선 부착 필수, 설치 비용 90% 지원
박순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19 13: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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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릭스의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위한 IoT 시스템 <사진=에어릭스>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소개돼 관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9일 IIoT(Industry Internet of Thing), 산업현장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주요 특색사업으로, 일정 기준에 맞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보조금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하고 IoT를 반드시 부착해야 하며, 이때 IoT 설치 또한 소요 비용의 9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IoT 설치를 통해 2020년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확인할 계획이다.

IoT 설치 공사는 방지시설 공사를 담당하는 환경전문공사업체에서 직접 맡거나 IoT 업체에 의뢰해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IoT 구축은 방지시설 설치 사업과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

이에 에어릭스는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IoT 시스템을 선보였다. 소형 집진기 통합 센서, 심플 게이트웨이, GIS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에어릭스가 자체 개발한 센서는 소형 집진기의 원하는 위치에 부착 가능하고 현장에 따라 4개 포트를 온도, PH계, 전류, 압력 등 각각 다른 센서로 구성할 수 있다.

센서와 게이트웨이는 무선 로라망 통신을 이용해 현장의 기존 작업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며, 설치 후 제공되는 회원사 계정을 통해 웹과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GIS(지리정보시스템)가 연동돼 한 화면에서 전국 모든 배출사업장을 관리할 수 있고,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는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통해 가동률 예측, 필터 잔존 수명 예측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사후관리, 기술적 지원 및 소모품 공급 예측/지원도 가능하다.

에어릭스는 대기환경 전문회사로 쌓아온 43년의 역사와 국내 최대 제철소에서 전문정비를 담당하고 있으며, IoT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IoT 솔루션을 서비스 중이다.

또한 플랜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IoT 디바이스를 직접 개발하고 생산할 뿐 아니라, 개별 현장에 꼭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기업에도 에어릭스의 특장점을 살린 IoT 시스템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산업현장에 IoT 시스템을 구축할 때, 현장과 IT 모두를 잘 이해하고, 실제 산업현장 IoT 구축 경험이 많은 전문업체를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에서 IoT 시스템 도입의 계기를 마련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릭스는 산업현장 스마트 관제시스템 'ThingARX 플랫폼'을 개발해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는 IIoT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에어릭스만의 IoT기술을 통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생산과 품질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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