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일부 마라탕 업체의 위생 불량 적발 소식이 대중간 입씨름을 야기한 모양새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은 "마라탕 업체 점검 실시 결과 절반 이상이 식품위생법 위반에 해당한다"라고 밝혔다. 점검을 받은 업체 중 일부는 원산지를 미표기 제품을 사용하거나 주방 내부 위생 상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에 논란이 일면서 온라인상에서는 때아닌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대중이 중국 요리를 판매하는 업체는 대부분 중국인 또는 조선족이 운영하기에 위생이 안 좋다"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인종차별이다" "일반화하지 말아라" 등의 반대 의견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한바탕 소란이 발생했다. 또 일각에서는 일반 업체들과 프랜차이즈 업체를 비교하며 자영업자들을 비방하는 글이 여럿 업로드돼 설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적발 마라탕 업체들의 경우 관할 지자체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받을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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