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창립 31주년 박원덕 위원장 취임

제 9·10·11대 조원해 위원장 이임식, 제12대 박원덕 신임 위원장 취임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7 1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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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제12대 박원덕 신임 위원장 취임식

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경북 김천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행사 및 노조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행사 및 위원장 이취임식


이날 행사에는 박원덕 위원장, 권병윤 이사장, 조원해 前위원장,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오지섭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사무처장, (전)이승천 정무수석비서관((전) 정세균 국회의장), 안전공단 임직원, 역대 위원장, 안전기관협의회, 지역 위원장, 노동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취임식을 가졌다.
 

▲  조원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前위원장

조원해 前위원장은 이임식에서 “위원장직을 수행한 7년 6개월(3선) 동안 힘겹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한 집행부와 위원장 및 임직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상생하기 위한 노력 끝에 60% 정도는 이룰 수 있었다”며 “새롭게 노동조합을 이끌어갈 박원덕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협력 상생, 원칙을 기반으로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꼭 채워주기를 바란다”고 감사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 박원덕 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제12대 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박원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노동조합은 30년의 역사를 이어갈 12대 집행부는 그 어느 때보다 기대와 무거운 마음으로 동지 여러분 앞에 섰다. 소수의 특권이 판치는 불합리한 관행이 우선인 문화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조합원들을 위해 머뭇거리거나 눈치 보지 않을 것이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존중받는 공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병윤 이사장 축사에서 “여러분의 헌신에 힘입어 교통안전공단이 국내 유일의 종합교통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조원해 前위원장의 헌신과 공단 전 직원들 노력한 결과다”라며, “새롭게 취임한 12대 박원덕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힘을 합해 직원들의 근로 조건과 복지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노동조합은 1988년 6월 17일 조합원 창립 발기인 24명으로 출범했으며, 11대 조원해 前위원장이 9대부터 3년 연임 하면서 노동조합을 이끌었고. 제12대 박원덕 위원장이 노동조합을 이끌어 간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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