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도쿄에 이어 요코하마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면서 2차 피해에 대한 현지인들의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24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도쿄 근처에서 진도 3 가량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도쿄 지진은 큰 피해를 몰고 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날 도쿄에 이어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남동쪽 해역에서도 5.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현지인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요코하마 지진의 발생 깊이는 60km.
이에 도쿄 및 요코하마 현지 주민들은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 이는 앞서 지난 18일 야마가타 서북쪽 지역에서 6.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해일주의보 등이 발령된 바 있기 때문. 일부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질 경우 산사태 등 토사로 인한 2차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이번 지진 외 6월에만 총 4번의 지진이 열도를 흔들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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