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멈췄어도 방심할 수 없다…요코하마·도쿄 지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4 13:26:06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도쿄에 이어 요코하마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면서 2차 피해에 대한 현지인들의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24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도쿄 근처에서 진도 3 가량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도쿄 지진은 큰 피해를 몰고 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날 도쿄에 이어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남동쪽 해역에서도 5.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현지인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요코하마 지진의 발생 깊이는 60km.

이에 도쿄 및 요코하마 현지 주민들은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 이는 앞서 지난 18일 야마가타 서북쪽 지역에서 6.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해일주의보 등이 발령된 바 있기 때문. 일부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질 경우 산사태 등 토사로 인한 2차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이번 지진 외 6월에만 총 4번의 지진이 열도를 흔들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