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사 현장교육 및 모바일 활용 산림조사 경진대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3 1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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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2일부터 이틀간 전북 진안의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2019년 산림조사 현장교육 및 모바일 활용 산림조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23일 전북 진안에서 열린 모바일 활용 산림조사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산림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조사 현장교육은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매년 약 14만 5천ha(여의도 면적의 약 500배)의 산림조사를 담당하는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산림조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나무 종류, 산림 상태, 지형 현황 등의 지식과 토양조사 역량, 식생 조사 등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에 현장 담당자들의 수행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산림조사 전문기관인 산림자원조사본부에서 강사로 나서 표준지 선정 방법 등 현장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경진대회에서는 3인 1팀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훈련원 내 실습림에서 스마트 항공사진, 스마트야장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산림조사 실력을 겨뤘다
    
심사단은 현장 산림조사 내용의 정확성, 충실성, 신속성 등을 기준으로 6개 팀을 선정해 산림청장상장과 총 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산림조사는 다양한 산림기능이 최적 발휘될 수 있도록 경영·관리하기 위한 기초자료 확보 작업”이라며, “현장 산림조사에 ICT 활용도를 높여 효율적인 국유림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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