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여성 범죄자 이미혜는 특출난 외모로 '강도얼짱'이라 불리며 여러 이야기를 양산해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여성 범죄자 일명 '강도얼짱' 이미혜와 관련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씨는 지난 2003년 특수강도 혐의로 공개수배됐다. 해당 전단지 속 이씨의 외모를 본 일부 대중은 팬카페를 만들며 구명 활동을 벌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이씨는 교제 중이던 남성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 이로 인해 미국 대공황 당시 연쇄 강도를 자행한 범죄자 커플 '보니 앤 클라이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 같은 일련의 사건을 향해 해외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특히 일본은 해당 사건을 보도하며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일본에서 발생한 사세보 소학교 동급생 살인사건을 대하는 일본인들의 반응은 이씨를 향한 일부 대중의 관심과 비슷했다. 한 초등학생이 동급생을 살해한 사건임에도 피의자인 여학생이 귀엽다며 팬아트를 그린 것. 심지어 코스프레까지 하는 이들도 있어 논란이 됐다.
한편 '강도얼짱 이미혜' 사건은 지난 2004년 그녀의 어머니를 미행한 경찰이 1년여 만에 체포에 성공하면서 마침표를 찍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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