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심고 동물 먹이주고…서울시, 어린이 도시농부 2,400명 교육

시, 4~6월 농업체험 프로그램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매주 화‧목 60회 운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10 1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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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 관찰하기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에서는 농촌생활을 경험하기 힘든 도시 아이들에게 농작물 수확과 약용식물 관찰 등의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은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유치원, 초.중등 학생단체 2400명을 대상으로 총 60회(1회 40명) 운영하며, 3월 16일(금) 오전 10시부터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7일(화)부터 6월 28일(목)까지 매주 화∼목요일 강동구 상일동 소재의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단체신청만 가능하다.
 

권혁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경험하기 힘든 농촌의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친환경 농작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금)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참여신청서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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